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0개 세 글자:135개 네 글자:232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 184개 모든 글자:770개

  • 영광 불갑사 대 : (1)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8세기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무늬와 조각으로 장식된 창살과 천장 구조가 특징적이다. 보물 제830호.
  • 앉은 영보다 돌아다니는 머저리가 낫다 : (1)사람은 활동을 하고 돌아다녀야 함을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 한다 : (1)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 (1)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염나무 도깨비 꼬이듯’
  • 김천 직지사 대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재건한 건물이다. 앞면 다섯 칸, 옆면 세 칸으로 된 다폿집이며, 지붕의 형태는 팔작지붕이다. 보물 제1576호.
  • 곽처 괘서 사건 : (1)1733년에 이인좌의 난에 대한 처리 결과를 두고 남원에서 발생한 괘서 사건. 이 사건과 관련되어 조사받던 곽처웅의 집에서<풍신제문(風神祭文)>과 정부를 비방하는 글이 발견되었다.
  • 성 양성 동주 : (1)수술만 있는 웅성화와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춘 양성화가 같은 그루에 달리는 특성. 또는 그런 식물.
  • 얼하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아니하게 혼자 입속말을 계속 해 대다.
  • 대구 동화사 대 : (1)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동화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조 건축. 현재의 대웅전은 영조 3년(1727)에서 영조 8년(1732)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면 3칸, 옆면 3칸이며 팔작지붕에 다포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문짝에 새긴 화려한 꽃살 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건축물이다. 보물 제1563호.
  • 창원 천 패총 : (1)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철기 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웅천읍 동쪽의 배산(盃山) 꼭대기에 있으며, 돌덧널무덤과 집터로 추정되는 시설물이 조사되었다. 출토된 유물은 토기가 절대 다수이며, 김해 패총의 출토품과 유사하다. 변한과 가야 전기의 문화를 대표적으로 보여 주는 유적으로, 남해안에 분포하는 조개더미들과 공통점이 많다.
  • 긋중긋하다 : (1)여러 군데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상태이다. (2)모여 서 있는 사람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다.
  • 진성 자 동체증 : (1)난소 및 고환 조직의 양쪽 모두를 가지고 있는 남녀 한몸증. 남녀 양성의 전형적인 신체적 특징이 나타난다.
  • 세포질성 성 불임 : (1)종자나 묘목을 얻으려고 기르는 나무의 세포질 인자 때문에 꽃가루의 발육이 불완전하여 씨를 맺지 못하는 현상. 세포질 인자는 주로 미토콘드리아 핵 외 유전자를 의미하며 옥수수, 밀, 벼, 담배, 유채에서 나타난다.
  • 통도사 대 : (1)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통도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불전 건물. 정면으로 세 칸, 측면으로 다섯 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신라 선덕 여왕 때 창건된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인조 23년(1645)에 중건되었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 금강 계단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 계단’이다.
  • 고창 선운사 대 : (1)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신라 진흥왕 때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한다. 조선 성종 3년(1472)에 새로 지은 것이 임진왜란 때 불타서 광해군 5년(1613)에 다시 지었다. 섬세한 장식과 빗살 여닫이문이 화려한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290호.
  • 쌍계사 대전 삼세불탱 : (1)경상남도 하동군 쌍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완전한 형태를 갖춘 18세기 후반의 대형 불화로, 의겸(義謙)에서 승윤(勝允), 평삼(平三)으로 이어지는 불화승의 계보와 화풍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보물 제1364호.
  • 세포질적 성 불임 : (1)종자나 묘목을 얻으려고 기르는 나무의 세포질 인자 때문에 꽃가루의 발육이 불완전하여 씨를 맺지 못하는 현상. 세포질 인자는 주로 미토콘드리아 핵 외 유전자를 의미하며 옥수수, 밀, 벼, 담배, 유채에서 나타난다.
  • 여수 흥국사 대 : (1)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인조 2년(1634)에 계특 대사가 절을 고쳐 세울 때 지은 건물로, 석가 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중심 법당이다. 보물 제396호.
  • 성화 양성화 이주 : (1)수술만 있는 웅성화와 암술과 수술 모두를 갖춘 양성화가 서로 다른 그루에서 발생하는 특성. 또는 그런 식물.
  • 좁쌀에 뒤 판다 : (1)좁쌀을 파서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가망이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잔소리가 심하다는 말.
  • 성원 생식소 : (1)원생생물군에서 단성 생식소의 반복 분열로 형성된 웅성의 성적 요소.
  • 창녕 관룡사 대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안쪽은 우물천장으로 장식하였는데, 불단 위쪽은 한 단을 높인 점이 독특하다. 태종 1년(1401)에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 9년(1617)에 고쳐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보물 제212호.
  • 긋쭝긋하다 : (1)여러 군데가 크게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상태이다. (2)키가 크고 작은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상태이다.
  • 정혜사 대 : (1)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정혜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건물의 세부 처리 기법과 단청에서 조선 전기 건축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순천 정혜사 대웅전’이다.
  • 성 외부 생식 기관 : (1)제9 복절(腹節)의 부속 기관과 때로는 제10 복절의 일부가 결합하여 교미 기관을 만들 때, 한 쌍의 파악기와 그 사이에 있는 삽입기를 이르는 말.
  • 부신성 성화 : (1)부신 겉질의 그물처럼 생긴 층에서 분비되는 웅성(雄性) 호르몬으로 인하여 암컷이 웅성화되는 현상.
  • 취 스프레이 : (1)모돈의 발정을 유도하기 위해 웅취가 나는 물질을 넣은 분무기.
  •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 : (1)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의 참당암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은 전형적인 18세기 다포의 양식으로 되어 있으나, 뒷면은 주심포의 양식을 보인다. 조선 시대에 건물을 수리할 때 고려 시대의 부재를 재활용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803호.
  • 안동 봉정사 대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 석가모니 불상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1962년 해체ㆍ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된다.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국보 제311호.
  • 박 신은 것 같다 : (1)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 누더기 속에서 영 난다 : (1)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자라난 사람이 후에 영웅이 된다는 뜻으로,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 양성 화 동주 : (1)수술만 있는 웅성화와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춘 양성화가 같은 그루에 달리는 특성. 또는 그런 식물.
  • 에른스트 공작의 통속 문학서 혹은 영과 그의 신하 : (1)독일의 극작가인 학스의 희곡. 시민 사회의 해방 때문에 봉건 영주의 지위가 위태롭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 기중기하다 : (1)크기가 크고 고르지 아니한 것들이 듬성듬성 많이 모여 있는 상태이다. (2)키가 크고 작은 사람들이 여럿이 모여 있거나 일어서는 상태이다.
  • 부안 개암사 대 : (1)전라북도 부안군 개암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조선 인조 14년(1636)에 계호 대선사가 중건하였고, 정조 7년(1783)과 1913년에 중수하였다. 정면이 3칸이고 측면이 3칸인 다포계 팔작집으로 공포의 짜임과 부재에 화려하게 새겨진 조각이 특징이다. 보물 제292호.
  • 환성사 대 : (1)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사기리 환성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법당. 정면 5칸ㆍ측면 4칸이며, 정면과 측면의 길이가 거의 같아서 안정적이다.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지붕과 기둥 사이의 구조는 다포 양식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산 환성사 대웅전’이다.
  • 우발적 자 동체 현상 : (1)원래 자웅 이체가 정상인 동물에서, 어떤 개체가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 때문에 자웅 동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현상.
  • 자성 자 동주 : (1)암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피는 것.
  • 후대 검정제 종 : (1)후대 검정을 통하여 종웅으로 선발된 개체.
  • 전핵 융합 : (1)수정 과정에서 정자의 웅성 전핵과 난자의 자성 전핵이 융합하여 형성되는 접합자.
  • 복합 크리기 : (1)밴드 세러피(band therapy) 운동에서, 상복부, 외복사근의 근력과 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법의 하나. 여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리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 탁맹특하다 : (1)굉장히 크게 뛰어나다.
  • 기 무진 주식회사 : (1)1929년 5월에, 함경북도 웅기읍(雄基邑)에 설립된 서민 금융 기관. 조선 무진업령에 의한 자본금 6만 원의 금융 회사이다.
  • 이행 연구 : (1)영국의 대표적인 2행 연구. 약강 오보격으로 된 2행이 압운을 이루며 중간 휴지는 보통 각 행의 중앙에 온다. 14세기에 초서가 도입하였으며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초에 드라이든과 포프가 완성하였다.
  • 산이 크면 울림도 심깊다 : (1)산이 크고 깊으면 메아리도 속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나 포부가 크면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도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 단위 생식 : (1)수정란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 난자 유래의 자성 핵이 없이 정자 유래의 웅성 핵만으로 발생이 이루어지는 현상.
  • 계명구도지 : (1)‘맹상군’의 다른 이름.
  • 모자이크 현상 : (1)하나의 동물 개체 속에 수컷 부분과 암컷 부분이 분명한 경계를 이루면서 혼재하여 모자이크 모양을 이루는 현상.
  • 청양 장곡사 하대 :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조선 중기에 지은 것으로,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 크기이며, 청양 장곡사 금동 약사여래 좌상을 모시고 있다. 소박한 맞배지붕에 화려한 다포 양식을 가미하여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보물 제181호.
  • 박 차고 바람 잡는다 : (1)맹랑하고 허황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 양성화 동주 : (1)수술만 있는 웅성화와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춘 양성화가 같은 그루에 달리는 특성. 또는 그런 식물.
  • 눈 벌리고 아 : (1)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감고 아웅 한다’
  • 후대 검정제 종 : (1)후대 검정을 통하여 종웅으로 선발된 소.
  • 개인영주의 : (1)자기만 잘났다고 하면서 조직과 집단에 복종하지 않고 군중을 무시하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사상 관점. 또는 그런 행동.
  • 스포츠 영 명예의 전당 : (1)스포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사람을 선정하여 명예로운 자리에 올리는 제도. 또는 그렇게 이름을 올리는 자리.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 인공 수정 : (1)거세하지 않은 수컷 돼지. 정자의 수, 정자의 운동성, 질병 유무 따위로 결정되고, 지제의 건강이나 성격의 온순함 따위도 웅돈 능력의 중요한 척도가 되며, 정액 생산을 위하여 사용된다.
  • 산청 율곡사 대 : (1)경상남도 산청군 율곡사에 있는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이며 팔작지붕에 다포 양식으로 지어졌다. 율곡사는 신라 경순왕 4년(930)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는데, 2003년 대웅전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강희십팔년기미월일상량기(康熙十八年己未月日上樑記)’라는 묵서명 기록이 나와 조선 숙종 4년(1679)에 대대적으로 중수하였음이 확인되었다. 보물 제374호.
  • 쌍계사 대 : (1)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법당.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인조 10년(1632)에 다시 지었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5칸에 측면 3칸이며, 팔작지붕이다. 전체적으로 기둥이 높아서 커 보이고, 조선 시대 불교 목조 건축물의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하동 쌍계사 대웅전’이다. (2)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쌍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절의 중심 법당으로, 앞면 5칸, 옆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앞면의 문살에는 화려한 꽃 새김을 하고 단청을 칠하였으며, 내부 불단 위에는 불상마다 닫집을 두었다. 조선 후기 불교의 건축 양식과 장식적 요소를 엿볼 수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논산 쌍계사 대웅전’이다.
  • 운문사 대보전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기둥 사이의 간격을 넓게 잡아 같은 구조의 건물보다 크다. 조선 숙종 44년(1718)에 운문사를 중건하며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이다.
  • 세포질성 성 불임성 : (1)종자나 묘목을 얻으려고 기르는 나무의 세포질 인자 때문에 꽃가루의 발육이 불완전하여 씨를 맺지 못하는 성질. 세포질 인자는 주로 미토콘드리아 핵 외 유전자를 의미하며 옥수수, 밀, 벼, 담배, 유채에서 나타난다.
  • 하다 : (1)고양이나 범 따위의 짐승이 잇따라 울다.
  • 단위 발생 후대 : (1)수컷 배우자의 관여 없이 단성 생식으로 발생한 후손.
  • 청룡사 대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절은 고려 원종 때 세워져 공민왕 때 확장되었으나, 이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안에 조선 헌종 15년(1674)에 만든 범종을 보관하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청룡사 대웅전’이다.
  • 눈 감고 아 한다 : (1)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치기하다 : (1)악성(惡星)인 나후를 상징하는 짚 인형을 만들고 그 머리에 동전을 넣어 상원(上元) 전날 초저녁에 길에 버리면, 아이들이 그 머리를 다투어 부수어 동전을 꺼내고 몸뚱이를 땅에 두드리는 일을 하다. 세시 풍속의 하나로 액풀이를 위하여 한다.
  • 사굉변하다 : (1)문장이 뛰어나고 말을 깊이 있게 잘하는 재주가 있다.
  • 편측 자 동체증 : (1)한쪽에만 전형적인 남녀 양성의 성 특징을 가지고 있는 남녀 한몸증. 생식기의 분화 장애로 발생하는 것으로, 한쪽에는 난소와 정소 또는 난정소 조직이 있고 다른 쪽에는 난소 또는 정소만 있어서 외부 생식기의 성별이 모호한 상태이다.
  • 보은 법주사 대보전 : (1)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7칸, 옆면 4칸의 2층 팔작지붕 건물로, 층 사이의 비례가 탑과 비슷하다. 내부에 법신ㆍ보신ㆍ응신을 상징하는 삼신불(三身佛)을 봉안하였다. 보물 제915호.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덩이를 흐려 놓는다 : (1)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켜서 웅덩이의 물을 온통 다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의 좋지 않은 행동이 그 집단 전체나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지 한 마리가 한강 물을 다 흐리게 한다’
  • 성하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수군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플루타르크 영 : (1)그리스의 저술가 플루타르코스가 지은 전기(傳記). 그리스와 로마의 정치가로서 서로 유사한 점이 있는 인물을 대비하면서 서술하였다. 원제는 ≪대비 열전(對比列傳)≫이다.
  • 북지장사 대 : (1)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북지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한 칸, 측면 두 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건물에 비해 지붕이 커서 모서리 끝에 가는 기둥을 대어 받치고 있다. 최근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하였으나, 해체ㆍ보수하면서 영조 37년(1761)에 지장전으로 상량했다는 글이 발견되어 지장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대구 북지장사 지장전’이다.
  • 거짓 자 동체증 : (1)생식 조직은 남자나 여자 중 한쪽 것만 갖고 있으나 반대쪽 성의 이차 성 특징이 나타나 있는 상태.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유기 자 동체 현상 : (1)어떤 종의 동물의 성체에서는 분명하게 자성 개체와 웅성 개체가 구별되지만 유생기에는 정소와 난소 또는 그것들의 미분화 형태가 한 개체에 같이 나타나는 현상.
  • 경산 환성사 대 : (1)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사기리 환성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법당. 정면 5칸ㆍ측면 4칸이며, 정면과 측면의 길이가 거의 같아서 안정적이다.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지붕과 기둥 사이의 구조는 다포 양식이다. 보물 제562호.
  • 용필침하다 : (1)그림이나 글씨에서 붓의 움직임이 무게가 있고 박력이 있다.
  • 알라파야 왕조 : (1)1752년 알라웅파야가 세운 미얀마의 마지막 왕조. 미얀마 사상 최대의 영토를 확보하였으나 제삼 차 버마 전쟁에서 영국에 패하여 1885년 멸망하였다.
  • 치버스스리 : (1)‘웅치버슷스리’의 방언
  • 크러트리다 : (1)몸을 잔뜩 우그려 작게 하다.
  • 여편네 팔자는 뒤박 팔자라 : (1)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 상대적 자 : (1)생물에서, 암수의 성질은 암컷적인 형질의 양과 수컷적인 형질의 양의 비율에서 유래하는 상대적인 차이임을 이르는 말.
  • 나주 불회사 대 : (1)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불회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조 23년(1799)에 중건되었다.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의 다폿집으로, 건립 당시의 면모를 잘 간직하고 있다. 보물 제1310호.
  • 이주 식물 : (1)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그루에 있어서 식물체의 암수가 구별되는 식물. 소철, 시금치,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선운사 참당암 대 : (1)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의 참당암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은 전형적인 18세기 다포의 양식으로 되어 있으나, 뒷면은 주심포의 양식을 보인다. 조선 시대에 건물을 수리할 때 고려 시대의 부재를 재활용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이다.
  • 해남 미황사 대 : (1)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모니불이 봉안된 앞면 3칸, 옆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 영조 30년(1754)에 중수되었다. 내부의 단청과 화려한 장식 따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보물 제947호.
  • 시렁거리다 : (1)‘웅성거리다’의 방언
  • 이상 자 동체 현상 : (1)원래 자웅 이체가 정상인 동물에서, 어떤 개체가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 때문에 자웅 동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현상.
  • 화 양성화 이주 : (1)수꽃만 피는 개체와 양성화가 피는 개체가 함께 자라는 식물 개체군.
  • 불갑사 대 : (1)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8세기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무늬와 조각으로 장식된 창살과 천장 구조가 특징적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광 불갑사 대웅전’이다.
  • 세포질적 성 불임성 : (1)종자나 묘목을 얻으려고 기르는 나무의 세포질 인자 때문에 꽃가루의 발육이 불완전하여 씨를 맺지 못하는 성질. 세포질 인자는 주로 미토콘드리아 핵 외 유전자를 의미하며 옥수수, 밀, 벼, 담배, 유채에서 나타난다.
  • 양산 통도사 대 : (1)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통도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불전 건물. 정면으로 세 칸, 측면으로 다섯 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신라 선덕 여왕 때 창건된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인조 23년(1645)에 중건되었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 금강 계단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 계단’이다.
  • 의자 동체 현상 : (1)원래 자웅 이체가 정상인 동물에서, 어떤 개체가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 때문에 자웅 동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현상.
  • 고흥 능가사 대 : (1)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능가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18세기 중엽에 중건된 건물로, 화려한 장식과 첨차가 특징이다. 보물 제1307호.
  • 마곡사 대보전 : (1)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약사여래불과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으로, 2층으로 된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공주 마곡사 대웅보전’이다.
  • 가성 자 동체증 : (1)생식 조직은 남자나 여자 중 한쪽 것만 갖고 있으나 반대쪽 성의 이차 성 특징이 나타나 있는 상태.
  • 앉은 영이 없다 : (1)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노력하지 아니하고 활동하지 아니하면 성공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유전자적 성 불임성 : (1)모본과 부본의 핵내 유전자들의 상호 작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웅성 불임. 예를 들면, 옥수수, 보리, 수수, 토마토, 피 따위가 있다.
  • 대호장하다 : (1)씩씩하고 크며 훌륭하다.
  • 기본 몸통 크리기 : (1)밴드 세러피(band therapy)에서, 상복부의 근력과 근지구력을 발달시키는 운동법의 하나. 복부의 근력을 강화하여, 운동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허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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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웅으로 시작하는 단어 (366개) : 웅, 웅가레티, 웅가로, 웅강, 웅강하다, 웅개, 웅거, 웅거럽대기, 웅거지, 웅거하다, 웅건, 웅건하다, 웅걸, 웅걸하다, 웅검, 웅게웅게, 웅게웅게하다, 웅게중게, 웅경, 웅경하다, 웅계, 웅계야명, 웅계야명하다, 웅고, 웅고락지, 웅고하다, 웅굉, 웅굉하다, 웅구, 웅구락대기 ...
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웅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